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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6 첼로레슨:스즈키2-11,스즈키3-2,3
스케일
오랫동안 연습하지 않은 것 치고 자세가 흐트러지진 않았다는 선생님의 평.
4포지션을 처음 해봤는데 전반적으로 손가락 간격이 너무 좁다고 한다.
소리를 빵빵하게 낼 것.

베르너
4포지션을 할 차롄데..선생님 왈, "비브라토 해보셨어요?" "아뇨"
와우~ 갑자기 나가게 된 비브라토..대신 4포지션은 나중에 하기로 했다.
손가락 반동을 이용하여 튕기듯 올라오는 게 핵심인 듯 하다.
근데 선생님은 아주 자세히 가르쳐주지는 않았다. 내가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공부중..
옛날 레슨 선생님은 늘 염소비브라토를 조심해야한다고 했었는데.
그 선생님께 비브라토 배우기 전에 레슨이 끝나버렸지.그 때 맛만 쪼금 봤어도 좋았을 걸..
일단 새끼 손가락은 비브라토를 하지 않기로 했다.

스즈키2권,3권
비르라토를 하면서 3권 제일 앞에 있는 황성의 달을 했다. 오우..이건 비브라토가 아니라 웅웅댈 뿐인 걸.
스케일 연습하면서 비브라토를 넣어 연습하라고 하면서 패스.
저번에 했던 2권 11번째 곡 고세크의 가보트를 하는데..
"...완전 감을 잃으신 것 같아요."
내가 봐도 그렇다...
다시 스타카토 주법에 대해 토론. 
그리고 패스.
3권 2번째 곡 릴리 가보트.트릴부분 속도를 좀 올릴 것. 다음 시간에 다시 보기로 하고.
패스.
3번째 곡 보케리니 미뉴엣. 역기 트릴이 너무 느리다..트릴이란 걸 의식해서 겁내는 듯.
좀 자연스럽게 빠르게 연주해서 넘어갈 것. 끝까지 해오기 숙제.

이런 레슨의 핵심은..스타카토 주법 익히기와 비브라토 익히기.
쉽지 않다.ㅠ_ㅠ